Avalon의 감자밭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2007/04 에 해당하는 글5 개
2007/04/27   모님께... (6)
2007/04/19   아 쪽팔려
2007/04/16   외국인 부인에 대한 처우에 대해 (16)
2007/04/14   일기다운 일기
2007/04/04   업무중 머리식히기 서루튼 번안 (2)


모님께...
분류없음 | 2007/04/27 09:43
모님, 이전에 우리의 참역사에 대해 한 이야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전 그 역사에 대해 읽고는, 제가 이 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참으로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무릎을 쳤다고 말씀드린 바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긁어드리지 않는 이상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찾아낸 바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ㅂ=




----------------
첫째 쥐나족(촤이나=지나족=화하족,중공)에 의한 역사왜곡조작이다. 한민족의 역사가 중원대륙에서 꽃을 피울 때, 쥐나족은 대륙의 동남쪽 구석진 곳을 차지하고 있던 미개한 종족이었다. 이것과 다소 차이가 나긴 하지만 쥐나족의 발생지는‘낙양’이라고 하며 크기가 대만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저명한 화교의 양심고백에서 밝혀졌다. 이 화교에 고백에 의하면 쥐나족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상에 제가 이걸 몰랐지 뭐예요.OTL 그 저명한 화교의 이름이나 성이 없는건, 사악한 쥐나족의 테러를 두려워한 까닭이겠지 하고 뒤까지 읽었습니다 =ㅂ=




----------------
쥐나족이 자기네 역사요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전설적인 삼황오제, 요순시대, 하,은,주, 춘추전국시대의 열국(진,초,연,제,한,위,조)이나 모두 한민족(동이족)이지 쥐나족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민족의 유력한 역사서인 한단고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위와 같은 고백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쥐나족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구를 빠르게 증가시키면서 용광로 같은 흡인력으로 주변민족을 지나족으로 동화시켜 나갔고 결국에는 오늘날 중원대륙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나족에게 동화되지 않고 대륙을 호령했던 한겨레는 점차 주변으로 밀려나게 된다.
----------------




이것을 읽고, 전 무릎을 치며 지나족을 향해 내뱉었습니다!!!!











천젠데? =ㅂ=










그리고 바로 뒷 문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
이에 따라 지나족에게 동화되지 않고 대륙을 호령했던 한겨레는 점차 주변으로 밀려나게 된다.
----------------











바보냐? ㄱ-










갑자기 쥐나족을 향한 애정이 물씬물씬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대만의 반도 안되는 코딱지만한 땅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대국을 일궈내고, 저 정도의 대륙규모적 역사조작을 해 내다니! 게다가 일본과 손까지 잡았어! 그렇게 일본 싫어하면서! 너희야말로 아시아 패자의 자격이 있잖아! 멋져 쥐나! 너희들은 과연 멋진 녀석들이야! 우리 같은 놈들보다 훨씬 중원을 호령할 자격이 있잖아! 난 너희들의 패권을 인정하겠어!
게다가 이 문장들을 보십시오!



--------------------
더구나 사마천이 편찬한 역사(사기史記25권)는 그가 태어나기전의 거의 1천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당시 까지 제대로 된 사료가 없는 상태에서 사마천이 그 많은 사서를 편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사마천이 서술한 사서들은 거의 꾸며낸 쥐나족 위주의 재미있는 이야기 책 수준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










그놈, 천젠데? ㄱ-










나가노 마모루는 사마천에게서 한수 배워야 합니다. 수천년간의 이야기를 연도와 날 단위로 지어내다니! 사마천은 동양 최고의 소설가였던 겁니다! 이제부터 중국 3대기서는 4대기서가 되어야 합니다. 쥐나족은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소설가를 이미 2000년전에 배출했던 거십니다! 존경합시다 쥐나족!!!!!

트랙백 | 댓글(6)



아 쪽팔려
분류없음 | 2007/04/19 09:46
사고치고 나니

"쟤는 미국인이에염! 영주권자면 한국인 아니에염! 한국인이 친 사고 아니니깐 괜찮아염! 미국애들은 우리나라 와서 사람죽여도 사과 안 했잖아염! 효순이 미선이는염!"

"미국은 원래 막나가는 나라에염! 저건 미국의 문제일 뿐이에염! 우리나라에게 이런걸로 불이익 주고 그러면 안돼염!"

"미국된장녀를 쏴죽인거에염! 뭐가 나쁜가염!"

"아니에염! 모두모두 사죄해야 해염! 그래야 무역도 이상이 없어염! 먹고 사라야졈!"

"쟤는 한민족이 아니에염! 어린시절에 미국가서 정신 다 거기 거에염! 우리에겐 그런 폭력성은 없어염!"

......................이 화상들아 =_=

저지른자의 법적 국적이니 뭐니가 그렇게 큰 문제인가? 그놈이 정신적으로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입증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한국인"이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 어떻게든 피해자 쪽에 뭔가 책임 전가를 하려는 품이, 어쩜 이 화상들은 여자애 임신시킨 15살 짜리부터 정치 한다는 망종들까지 수준이 똑같냐.

33명의 청년이 한 명의 [냉정한 3점사]에 의해 죽었고, 범인은 법적 국적이 어떻건 우리 피붙이였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나온 우리 사회/정신문화의 어떤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일이지, 당장 그 놈이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 정신을 가진 자가 아니라고 잘라내고 몰아내고 불러세우기만 급급하냐?

쌀나라 총기관리상태는 예나 지금이나 개판이다. 이건 그 나라 잘못과 비틀린 집단에게서 영향받은, 훨씬 무섭게 뒤틀린 정신을 가진 인간 말종이 저지른 짓이다. 터진 고름이고, 드러난 궤양이란 말이다. 면밀히 살펴 의학자료로 만들어야지 당장 그거 내 살 아니라고, 그 병원균은 외부에서 유입된 거라고 악악거릴 일이 아니지 않던가?

아아, 이래서 민족이 싫어. 서양에서 왜 민족 하면 싫어하는지 아냐? 자기들은 잡탕인데 우리가 잘난 단일민족이라 그런줄 아냐? "민족"을 정치적으로 확실히 인지하고 서로 이용해먹기 시작한 역사가 우리보다 100단위로 긴 놈들이다. 이미 할거 다 해봤어. "민족의 영광"의 깃발 아해 저지를 수 있는 일은 다 저질렀고, 그 결과를 봤던 놈들이란 말이다. 그걸 배우고 나면 민족 개념이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다.

학교에선 안 가르친다. 내가 그게정말 짜증나는데, 우리나라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스스로의 정체성을 세상에서 최에고 자알나신 우수하신 민족국가로 잡아놨었기 때문에(씨댕) 20세기 초, 그리고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유럽 중심에서. 지금은 유럽의 동쪽 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족주의에 대해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는 거다. 세르비아 남자들이 "왜" 보스니아 남자들을 학살하고 여자들은 강간하고 그렇게 하도록 시킨 자기들의 자도자를 "민족의 지도자"라고 불렀는지 말이다. 그게 인종주의고 종교가 달라서라고 대강 얘기하지만, 그 나라의 역사를 아는 자라면 알 것이다.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를 한사코 분리해서 타자화 하려던 움직임은, 이제와서는 심지어 한국 학자들조차(!!!) 대부분 포기하고 있다. 그게 위에 수정인용한 문구들과 어떻게 연결되냐고 물어볼 사람들이 있따는 건 알지만 일일히 설명하기가 넘 길다. 아무튼, 민족은 짜증나는 개념이고, 요즘은 거의 혐오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누군가 내 앞에서 자랑스러운 한민족을 들먹거리면 난 반드시 환향녀와 공녀부터 시작해서 위안부에 대한 "해방 당시 한국인들의 대우"까지 찍고 넘어간 다음 라이따이한과 코피노까지 얘기하고 "베트남 처녀를 사와 학대하는" 문화를 언급한 후 "한민족 순수 혈통 보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흰 식탁보를 둘러쓰고 횃불과 밧줄을 들고다닐 날이 언제인가 좀 물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끝으로 한 마디 더. 그놈들은 반드시, 여자와 장애인, 외국인과 혼혈인만 매달 거다. 배짱이 없거든.

어쩜 이리 고대 그리스 같을까. 여자와 노예, 외국인, 혼혈인을 경멸했던 그리스와 갈수록 똑같다.





덧. 내가 한민족 참역사니 뭐니 하는 페이지를 한번 어쩌다 들어갔더랬지. 거기 어느 민족인지는 몰라도 그들이 "한족"이라 부르는 위대한 민족에 대한 애기도, "쥐나족"이라는, 그들이 악역이라고 주장하는(한 일 보면 정말 굉장한 능력을 지닌) 종족에 대한 얘기도 읽다가 '풉'한 구절이 있었다.

위대한 한족은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는 일체 폭력을 쓰지 않았더랜다. 그래서 그것이 주변 국가들에게는 우습고 고까워 보였다지 뭐니. 그 순간 깨달았다.

"그 한족이 지금 이 지상 어디서 사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인을 이루도 있는 인종이 아니라는건 매우 확실하군."

약자에 대한 폭력에서 우리나라가 망설인 적이 있나? 약한 자를 지킨 적이나 있나? 맨날 자기들이 나라 지킨다고 그러니까 알아서 기라고, 남자는 군대 가니까 여자보다도 한 수백배 위대하다고 배때기 내미는 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당신이 지킨 적이 "정말로"있었나? 임진왜란 이후 "지켜준"적 있어? 스파르타 남자는 스파르타 여자들을 지켰다. 하지만 조선 남자들은 조선 여자를 일본 남자와 중국 남자들에게서 [단 한번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조선 여자들을 자기 죄책감의 덩어리로 현신시켜서 "죽인 뒤" 그녀들을 순교자로 만들었다. 식민지 이래 그들은 위안부를 지켜내지 못했고, 대한민국 건국 이래 그들은 양공주를 지키지 못했다. 그 아가씨들에게 "미군에게 몸 팔 필요 없어. 우리가 당신을 보살펴주고 지켜주겠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기억한다. 그 아가씨들이 구해온 스팸을 별미로 먹어대며 돌은 던졌을지언정.

지켜주지 못한 자들에게 어떤 존경을 바치라는 거냐. 날 지켜주지 못할 동족보다 차라리 날 지켜줄 이족을 택하겠다는 여자들에게, 아니면 이놈저놈 다 필요없으니 나는 내가 지키겠다는 여자들에게 어떤 손가락을 내밀어 손가락질할테냐. 되놈이건 왜놈이건 양놈이건 오크건 언데드건 상관없다.

내가 지금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문제로 떠들어대고 있는 것 같은가? 그래 회사일 바쁘고 몰리다보니 요즘 좀 극단적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단적으로 부정할 수 있나? 양심이 있다면 힘들 거다. 아직, 있다면 말이다. 대부분 멸종했겟지만.

덧덧. 그리고 또 하나. 여자들이 자기를 차니까 열받아서 스무명정도 납치해서 강간한 후 암매장한건 증오살인이 아니다. "쾌락살인"이다. 지금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 그나마 증오살인에 [가까워] 보인다. 엽기살인마의 쾌락살인에 대해 "여자들이 잘못했지. 요즘 년들은 나도 죽이고 싶더라"라고 한 당신, 저 살인에 대해서 미국인들 코앞에서 말해라. "살인자에게도 사정이 있었을 거야. 너희 사회 탓이야. 나도 건방지게 돌아다니는 미국인들 있으면 쏴 죽이고 싶더라."

트랙백 | 댓글



외국인 부인에 대한 처우에 대해
분류없음 | 2007/04/16 09:37
잘 사는 분도 있을 거고, 연애결혼도 있을 거다. 하지만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현수막이 아직도 걸려있는 현실에서 "다 그런건 아니니까 욕하지 마!"는 결국 정말 [소수의 특이케이스를 갖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 라는...본인이 하고 있는 말이 그대로 적용되어 버리는 부끄러운 사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행복하게 사는 편이 소수다. 적어도 업소 중개로 혼인한 쪽은.

조금 더 미안하고 심하게 말해볼까.

당신이 행복하다고 믿고 있다고 해서, 당신 부인도 행복할지는 알수 없다는 얘기다.

어차피 국제결혼(특히 매매혼. 이 말이 싫다면 그 외의 다른 말을 알려달라. 거래혼? 수입혼? 돈주고 사오는 민며느리? 쇼핑혼?)이 계속 이루어지고, 무개념 쓰레기장이자 민심의 대변로인 네이버 덧글에 '한국뇬들 못쓰겠다. 착한 베트남/러시아/우즈벡여자랑 결혼할란다'는 덧글이 훈훈한 미담기사(!)에까지 줄줄이 달리는 마당이 이 사태는 너무 당연한 거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나라 여자들을 막대하던 것처럼 외국 여자들을 막대했을 테니까.

게다가 "사 왔으니" 자기를 왕처럼 떠받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돈 주고 사 온 이 여자는 "서비스 산업의 상품"이라고 믿었을 터이니까.

한국 여자의 인권이 세계 최고수준이고 자신들이 짓밟히고있다고 주장하는 바보들은(어차피 그 뭣만 들어찬 대가리에 주절대고 싶으니까 대강 따라하고 있는 거지만) 그렇게 한국 여자들의 권리상황이 세계최고인데도, 왜 매매혼으로 시집온 여성들조차(그러니까, 그녀들도 나름 돈 받고 결혼했으니 나름의 의무심은 있을 터인데도) 도망치고 항의하고 울부짖고 고국에 자신들의 인권을 호소하는지 생각할 대가리도 안되는 것들인 거다.

'순수한' 한국 아이 따위, 저런 것들의 씨를 받아 만들어야 한다면 없어져도 좋을 터. 다행히 지상에는 훈남들이 많고, 그런 훈남들과 더불어 그들과 함께 동반자로서 삶을 쌓아가는 아가씨들 덕에 종족이 이어지는 거다. (중얼중얼...모든 남편이 다 훈남은 아니라도 말이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 베트남 여자를 사오겠다고 당당히 얘기하면서 우리나라가 왜 여성인신매매 국가인지 생각도 못하고 기사가 거짓이라고 악악거리는 것들, 한국여자 두명을 주고 러시아 여자 하나를 바꿔오자는 얘기를 천연덕스럽게 하면서 한국이 세계여성권리 1위라고, 독일과 미국여자보다 더 하다고 근거없이 소리지르는 것들, 이런 종족따위 씨가 말라도 별로 나쁠 건 없어.

여성사병징병지에 대한 놈들의 정신병적인 집착도 가소롭다. 군대 가서 활약하는 여성에 대한 기사에는 어김없이 그러니까 니들도 사병 하라는 악다구니가 나온다. 물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다. 너희 아이 따위 아무도 낳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

나란히 국가 폭력에 노출되게 되면, 그때가서는 또 짬밥 메뉴가 어떻니 생리대가 지급되니 마니로 아무튼 자기들이 더 고생했고 그러니까 더 잘났고 그러니까 당연히 더 큰 몫을 받아야 하는데 아니니까 이놈의 나라는 글러먹었다고 피해의식에 쩔어 바락거릴 놈들따위, 우스꽝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다.

괜찮다. 이런 나라의 이런 "민족"따위 좀 없어져도 된다. 세계 인구는 70억이고, 우리보다 훨씬 더 가능성있고 열심히 살고자 하는 부족이 어딘가에서 쓸데없는 항쟁 탓에 괴로워하고 있을 터다. 자원을 지나치게 낭비하고 있는 인구 5000만 정도, 전쟁으로 사멸하는 것도 아니고, 차차 섞이고 줄어들어 희석되고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500년 뒤의 이 땅에는 토종 한국인따위 없었으면 좋겠다.

가끔 이 정도로 역정이 날 뿐이다. 그럴때 나오는 시덥잖은 잡담이지만, 점점더 이 생각에 무게가 실린다.

덧----------------------------------------------------------------------------

그리고, 이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역사를 아우르는 얘기다.

80년대, 가정학 강의에서 설문을 돌려 조사해 본 바, 남학생과 여학생은 모두 높은 비율로 "우리 어머니는 너무 고생하셨다"에 동의했다. 그러나 그 해결법은 천양지차로 달랐다. 여성은 "난 우리 어머니처럼 살지 않겠다. 그게 효도다"라고 했고, 남성은 "빨리 며느리를 모셔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 드리겠다"고 했다.

이 단순한 설문은 남녀의 문제를 넘어, 사회갈등을 바라보는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차이를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노동강도를 줄이고 임금을 올리라"는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을 늘려 부담을 덜어주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얘기다. 노예가 편해지려면 자기 밑에 노예를 두면 된다는 식이며, 결국 그것으로는 "누군가가 부당하게 고생하고 있다"는 현실 자체가 조금도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는 주장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A가 바뀌려면, B가 바뀌어야 그게 가능해, 근데 그러려면 C, D가 우선되어야 하거든, 그럼 결론은 E가 바뀌어야 한다는 건데, 그건 너무 거대한 일이야.(실제 이런 논리에서 E는 매우 거대하고 애매한 것이 되어 있다. 전 민족, 전 국가, 전 사회 등) 그러니까 일단은 불편해도 이럴 수밖에 없어." - 이 주장에서 새겨들어야 할 것은 단 한 마디 뿐이다. "바꿀 수 없어." 즉, 너 하나 희생하고 입닥치면 모두가 편하니까 불합리한 피해를 당하라는 주장이 되는 것이다. 물론, 주장하는 사람은 한사코 이를 부정하지만.

말하자면, 누군가는 가사노동을 할 수밖에 없고(사실이다), 80년대 당시 여성이 벌어봤자 남자 하나 버는 것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뿐더러(사실이다), 여성이 밖에서 버느니 오히려 살림을 제대로 꾸려서 가정의 경제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았기에(사실이다) '일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제어가 먹힐 수 있었던 것이다. 저렇게 집안을 돌봐야 하니 여자는 결혼 이후에도 직장생활을 할 수 없다는 그 주장 말이다. 사실만으로 이루어진 저 논거를 깰 수 있는 주장이라고 해 봐야 "여성의 자기실현"정도밖에 없었다.

허나, 실제로는 "같은 노동을 했을때 남자에게 더 급여를 많이 주는 사회", "여성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고, 승진의 기회가 있는 리스크 심한 일을 맡기지 않는 사회", "성공한 여성에 대해 대가 세고 가정이 엉망일 거라고 손가락질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 "아기를 돌보는 남자를 비웃는 사회"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만을 나열해 사람들을 침묵시켰던 것이다. 단지 "남자 혼자 벌어 모든 식구를 먹여살릴 수 없는 사회"가 구현되자마자 저 모든 "당연했던"사실들이 얼마나 쉽게 무너졌는가.

다만, "여성의 자기실현"이라는 이름 하에 여성들의 노동력을 갖다 쓰면서도 여전히 저 "의무"는 그대로였다. 갈등에 굴했더라면 지금 여성들은 모두 수퍼우먼이 되어 있었어야 했을 터다. 90년대 초, "수파우먼 컴플렉스"라는 말이 생생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여성은 직장에서도 완벽해야 했고 집에서도 완벽해야 했다. 회사 일 마치고 집에 가자마자 당연하다는 듯 저녁은 언제냐고 투정을 부리는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아야 했는데, 그것이 "매우 당연했던"것이다. 문제는, 의무의 증가와 권리의 증가가 정비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 바꾸어 말하자면 "의무는 늘기만 했다"고도 할 수 있다.

야노마미족이라는 부족이 있다. 이 부족은 세계에서 가장 남성폭력적인 문화를 가진 것으로 인류학 학자들 사이에 꽤 위명을 날렸다. 이 부족의 끔찍한 경제적 특징 중 하나는, 단적으로 말해, 남자가 수펄이라는 것이다. 남자는 사냥을 하긴 하지만, 대형동물이 별로 없는 생태환경으로 인해 사냥해 봐야 다람쥐 몇 마리 잡아오는 것이 고작이다. 오히려 여성들이 채집해오는 곤충이 단백질 요소로서 더 중요성을 갖는다. 그들은 사냥보다는 주로-재미있게도 그들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의 소유권 문제로 벌어지는- 전쟁에 참가한다. 남자는 자기 가정과 부족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전쟁놀이를 하고 있을때 여자들은 뭘 하냐고? 황송하게도 남성들의 목숨을 건 보살핌을 받는 그녀들은 오두막을 짓고 바구니를 짜는 등 각종 세간살이를 만들고 바나나농사를 짓고 아이들을 "전적으로" 돌본다. 물론 이 언급에는 "세계 어느 나라의 여성이라도 기본적으로 수행하는"일은 빠져 있다. 요리, 설거지, 청소, 기타등등. 야노마미족의 이사 광경을 본 학자는 다음과 같이 저술했다. "여성은 한 아이는 업고 다른 아이는 걸린다. 머리 위에는 각종 바구니에 담긴 세간살이를 지고 있고, 무거운 바나나 묘목더미를 끌고 간다. 한편 그녀의 남편은 활과 화살만 들고 걸어간다." 참고로 이 부족은 가차없는 가정폭력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여성으로태어나서 맞고 사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며, 그래서 많은 어머니가 딸을 낳으면 곧장 죽인다.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다.

생뚱맞게 야노마미족의 이야기를 한 것은, 여성들이 사회가 일러주는 대로 "여성으로서의 기본 의무에 충실하며 자아실현을 했을 경우" 저런 일이 벌어졌을 것이 매우 뻔했기 때문이다. 저것이 바로 수퍼우먼 콤플렉스가, 그리고 그것을 조장했던 사회가 가리키는 지점이었다. 아침 여서 일곱시면 일어나 식구들을 위한 아침을 깔끔하게 차리고 출근해 성실하게 일하는 여성. 퇴근하면 곧장 앞치마 갈아입고 저녁부터 차리기 시작하는 여성. 설거지, 청소, 집안정리를 나무랄 데 없이(그리고 일체의 도움 없이!)  깔끔하게 꾸려내고 아이들 공부까지 돌보는 현명한 어머니, 그러면서도 남편에게 살갑게 웃어주고 친척들까지 챙기는 현숙한 부인. 그리고 자신의 미를 늘 가꾸어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이는 여성, 그것이 "수퍼우먼"인 것이다.

실로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20대 남성 중, 자기 부인이 "저렇지 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말할 남자는 없을 것이다. (있으면 평생 엄마젖만 먹어라. 당신을 그렇게 키운건 당신 부모의 책임이니 당신같은 멍청이의 사회복지 부담은 그 분들이 좀 져야 한다.) 여성들이 제 목소리를 그나마 내기 시작한 것은, 저 수퍼우먼 콤플렉스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기 때문이었다. 아니, 당장 우리 언니가 그렇게 강요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어느 여자가 꼭지가 안 돈단 말인가? 게다가 그 불길한 한 마디 "너도 결혼해 봐, 다 그렇게 돼.".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라. 70년대 후반생의 여성들, 어리게는 28~9세부터 지금 30대 초중반이 되는 이들 여성들은 이 시대를 다 보아왔던 사람들이다. 초딩 중딩때는 어머니에게 "넌 니 엄마처럼 살지 마라"를 들었던 세대고, 이모들이 시집가면서 (당연스레, 때로는 저항을 했지만 속절없이) 직장을 그만두는걸 의아해 해야 했던 세대이며, 언니들은 90년대 초-중에 시집가서 수퍼우먼이 못돼 시집에서는 타박을 듣고 남편과는 껄끄럽고 직장에서는 트러블을 겪어야 했다. 그 언니들은 "결혼해 봐, 그럼 너도 다 알게 돼"라는 공포스러운 말을 남긴 것이다.

그런 여성들에게 "너희들의 인권이 세계 최고야 이 잡것들아"라고 말하면 그게 그렇게 들릴 것 같은가? 그 여성들은 위에 말한 대로 A가 바뀌려면 B가 바뀌어야 하니까 근본적으로 C도 바꾸려면 사회가 뒤집혀야 해서 안된다는 말을 들어야 했고, 그러므로 즉각 가장 효율적인 기피수단을 택했다. "그럼 결혼 안 해"가 그녀들의 답인 것이다. 다행히, 선대의 가열찬 노력과 눈물로 인해 여자 혼자 벌어도 자기 한몸 건사는 할 정도로 벌 수 있으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은 다음에야 옛날처럼 "혼기 찼으니 노처녀 소리 듣기 전에 빨리 치워질" 필요가 없다.

그러자, 남자들은 노예를 사 오기 시작했다.

맨 위의 말을 적은 이유는 이것이다. 불합리한 구조에서 벗어나려 하자, [우리], 아니 [나]를 대신할 외국인을 [사 왔다]. 그리고 외치는 것이다. 건방지고 제 주제도 분수도 모르는 너희는 필요없다고, 난 아리땁고 착한 여자를 [사 왔다]고, 너희말고도 [착하고] [예쁜] 여자는 얼마든지 [사 올 수] 있다고.

모를 것이다. 해방노예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노예들을 보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날때부터 자유민이었던 자들이 알 수 있을 턱이 없다.

결혼을 노예제도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합의에 의한 사랑의 관계고 사랑으로 구성되는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여야 한다.]

외국인 신부 매매 자체가, 그녀들에 대한 처우가, 우리나라에서 결혼이 무엇이었나를, 그 가장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녀들 중에 사기꾼이 있고 없고는 중요치않다. 어차피 그 속에 섞인 사기꾼이라는 것은 이 나라에서 이미 저지르고 있는 노예 매매를 조금 이용해먹는 것 뿐이니 말이다.

그래서 난 이따위 나라, 이따위 민족, 섞여서 다 혼탕이 돼 버리라고 하는 것이고.

트랙백 | 댓글(16)



일기다운 일기
분류없음 | 2007/04/14 12:38

정말 간만에 일기다운 일기를 써 볼까 싶다.

딱히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평소에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다가 접어두곤 하던 생각중에 그런 것이 있다. 의외로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를 잘 모른다. 나도 아마 예외는 아닐 것인데, 웹상의 인간관계에서는 더더욱 나이라는 것이 보이질 않으니 더한 것 같다.

내 인간관계의 대상들은 20세부터 35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을 자랑하는데, 그러다 가끔 마주쳐서 말 그대로 아주 긍정적인 의미로 사랑스럽다, 혹은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내 눈에는 보이는데, 상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이차.

나이가 감투를 주진 않지만, 적어도 나이라는 것이 상징하는 "어떤 시간 동안의 경험"이 몇년 더 쌓여 있다는 것은, 20~30대에서는 꽤 무게가 있는 일인 것 같다. 특히 5살 이상 차이나는 경우에는 "경험의 세대"가 다른 경우도 있다. 단순히 어린 세대가 하이테크놀로지를 잘 접한다는 피상적인 차원의 얘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고, 거기서 각종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각종 상황 -직장, 동아리, 친척, 또는 기타 발생할 수 잇는 각각의 색다른 경우 -에서 충돌하거나 화합을 이루면서 빚어내는 각종 긍정적, 부정적 결과들을 "더 많이" 보고 들었다는 것은 분명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난 과거의 나를 꽤 잘 기억하고 있는 바, 그 당시의 미숙함도 분명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 미숙함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31세의 나는 25세의 나에 비해서는 기록적으로 성장했다고 자부한다. 그림은 잃었지만 글을 얻었고, 전공은 잃었지만 마음에 드는 생업을 얻었으며, 경제적 기반은 잃었지만 생존력을 얻었고, 이전처점 정직하게 대놓고 말해서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 대신 관찰하고 포기하고 돌려말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적어도 25세때의 나보다는 31세때의 내가 더 능숙하다.

내가 대학에 다닐 무렵, 동아리실 마당에서 춤추던 운동권 아해들 덕에 앞부분만 외우게 된 노래가 하나 있었다. "철들어간다는 것이 세상에 물들어 가는 거라면, 차라리 철들지 않겠다." 인상이 깊이 남은 가락이었지만 난 당시에도 지금에도 별로 이 말에 동감하지 않았다. 신 외에 절대적 옳음이란 없다는 것이 그 때나 지금이나 내 믿음이었고, 나조차도 내 정당성을 믿지 못하는데 나와 다른 시각을 두고 세상에 물들지 않겠다고 거부할 만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없었던 탓이다. 내 선택은 대부분 내가 내다볼 수 있는 한계 안에서, 내가 믿는 바 이것이 최선이리라 하는 것이지 결코 그 이상이 아닌 것이다.

이야기가 새었는데, 그러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확신- 스스로의 옳음과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에 대한 확신이 지금의 나와 대등하다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는 젊은이들(이라고 얘기하면, 나 자신도 물론 젊지만, 20~25세 사이의 그들은 나와 자신들을 같은 세대에 놓고 싶지 않을 터다. 혹은, 같은 세대에 놓는다면 완전히 동등하게 보고 싶을 터다.)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 비웃는다거나 깔본다거나가 아니다. 그들과 나는 대등한 한 인간임에는 틀림없으니까. 다만 재미있다.

나보다 2살정도 많으셨던 어느분이 한때 대화명에 그 문장을 걸어두셨고, 이젠 나도 그 뜻을 매우 명확하게 뼈로 느끼고 있다. "누군가는 예전에 내가 했던 실수를 그대로 한다. 그로 인해 내가 나이먹었음을 느낀다." 저 안에는 실수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성공도, 오만도, 자신감도, 기쁨도, 달성도, 좌절도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도 20대 초중반의 나를 보며 30대들이 느꼈을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눈높이는 대등하지만, 그 깊이는 다르다. 하지만 그 나이의 젊은 그들은 그 깊이의 차이를 모를 것이다. 아직 볼 시각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볼 수 있게 되었을 때에는 30대가 넘어 있을 것이다. 지금 이 글도, "난 이해했다!" 고 말하는 고교생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30이 되어 이 글을 다시 읽는다면 느낌이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때 가서는 그것이 그들 자신의 '체험'이 되어 있을 테니.

나 또한 물론 예외가 아니다. 지금 내가 남기는 이 글을 보는 40대의 느낌은 어떨까. 내가 20대 초의 그네들을 보는 그 기분이 아닐까. 이제 갓 인생의 무게, 혹은 삶의 흐름, 그 자체의 뿌리에 내재된, 각 개별 인간을 넘어서는 공통적인 무언가를 희미하게 더듬기 시작한 것을 기특해 할 지도, 혹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며 앞으로 겪겠군 하고 생각할지도, 혹은 이제서야 시작이냐고 쓴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

감성이 반복되는 것은, 도전이 반복되고, 정복이 반복되고, 인간사가 반복되며, 아울러 역사 또한 반복되는 것은 인간이 어리석어서가 아니다. 그 시간의 물굽이에 서야만 보이는 것이 있고, 그 앞의 것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현수막에 적힌 캐치프레이즈는 다를지언정 현수막을 이루는 천의 "패턴"은 비슷한 것이다.

이 또한 31세의 어린 것의 얘기일 뿐이다. 앞으로 발견할 세상은, 보게될 또다른 세상은 어떤 것일까.

산다는건 정말 재미있다. 힘겹지만 정말 흥미롭다. 그래서 절대 산다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 그리고 만고의 진리 하나, 역시 업무회피용 잡담은 술술 잘 써진다 =_=


트랙백 | 댓글



업무중 머리식히기 서루튼 번안
분류없음 | 2007/04/04 12:57

원래 가사 - http://garden.egloos.com/10003292/post/46345

아주 머나먼 옛날,
임금님이 계셨네
마법의 뜰,
그 안에 있는 성 가운데
쓰디쓴 세상 마음깊이 상처받아
벽을 높이고
문은 굳게 잠그고

왕자에게 말하길
나가지 마라
허나 그리움은 말해
떠나야해,

저 먼 곳에 별들의 황금,
넌 찾을수 있단다
아무도 가지 못한 곳,

산다는 건 배워가는 것
별의 황금을 찾으려면
홀로 떠나 헤매가야 하리

넌 성공할 수 없어
아버진 말하네
꼭 나처럼,
넌 실패하고 말 거란다.
그러니 함께 해,
마법의 성 안에서
널 지켜주마,
단단한 벽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은 깊고도 깊어
허나 그리움은 말해 자 떠나자

저 세상 끝 별들의 황금
이룰 수 없던 소원을
넌 이뤄내게 될거야

산다는 건 배워가는 것
별의 황금을 찾으려면
위험을 향해 떠나야 하리

사랑은 때론 놓아줄수 있어
사랑한다면 때론 헤어져야만해
사랑으로 자신의 행복은 묻고
사랑한다면 울며 말해줘

저 먼 곳에 별들의 황금,
넌 찾을수 있다고
아무도 가지 못한 곳

산다는 건 배워가는 것
별의 황금을 찾으려면
집을 떠나와서
홀로 가야하리
위험가득한 세상에
저 험한 세상에

-------박자는 직접 불러가며 맞췄습니다. 군데군데 조금 박자를 끼워넣은건 있지만 크게 어긋나지는 않아요. 번안 초점은 "부르기 쉬울 것"이 첫째, "의미를 맞추기"가 둘째였고, 모든 내용 담기는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엉터리 번안이므로 혹시 원 번역자분이 원하시면 지웁니다 :)


트랙백 | 댓글(2)



[PREV] [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http://www.sealtale.com <- 초를 받으세요.
전체 (227)
잡담 (40)
버닝일지! (12)
아저씨 만세 (1)
리뷰?! (3)
역사/고전 관련 (8)
각종 바톤 (1)
오늘의 위키피디아 (0)
[WOW] 워크래프트의 세계 (15)
용들의 골짜기 (5)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00 (48)
최종 공지 - 새 블로그를 개설..
[공지] 최종공지 - 아차, 리퍼.. (27)
[더블오] Melting Point 02
[더블오] 소녀 10제-9. 도자기.. (6)
[더블오/WOW] 메멘토모리 10인.. (6)
안녕하세요, 제 글을 신나게 ..
2009 - 황금숲토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 -
깩 바로 14일날까지 찾아갔다..
2009 - 황금숲토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 -
아아 안녕하세요 >.< 그날 얘..
2009 - 황금숲토끼
[번역] 그저 개그가 제일 - 그..
Under the Violet Moon
마이스터즈가 넷인 까닭
遊離細工, 雜記.
마이스터즈 주제곡
遊離細工, 雜記.
[더블오] 소녀 10제-6. 진주
遊離細工, 雜記.
더블오 버닝(;;) 30문 30답
遊離細工, 雜記.
Total : 371162
Today : 20
Yesterday : 11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황금숲토끼’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