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중 :: 2010/11/29 23:31
1. 사실 건담 팬질을 한 1년 6개월쯤 이래 방문객 수가 6분의 1로 줄었어요. 남 탓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익명 모 게시판 활동에 너무 빠진 것도 있고, 방치플도 쩔었죠. 게임에도 빠졌고, 회사 일정도 정신없었고, 이래저래 관리를 못했어요.
2. 그런데, 이걸 극복하고 야무지고 깔끔하고 예쁘게 관리할 수 있느냐? 회지 내고 파는데만도 바쁩니다. 사실 이제는 그것도 당분간 하기 힘들어질 위기입니다;
3. 예전에는 창작 말고도 이런 저런 잡설 및 역사 관련글도 남겼는데 요즘은 그럴 시간이 없어요. 방치플은 앞으로 더 늘 예정이죠. 그렇다면 블로그를 굴리는건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4. 그래서 무한 잠수 모드 들어갑니다. 창작을 그만두진 않겠지만 이제 블로그는 휴면모드입니다.
5. 그리고 생각해 봤는데, 역시 홈페이지에 블로그에 올렸던 모든 창작물을 옮기기 전까지는 폐업 모드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제가 자꾸 반응을 바라게 되거든요. 사실 이런 상태에서는 덧글 같은 건 원하면 안됩니다. 제가 적절한 리액션을 못 드리는 걸요. 하지만 자꾸 리액션이 들어왔으면, 하게 되는 게 곤란합니다.
6. 그리고 예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무섭습니다. 하루 50인은 그래도 꾸준히 오는데 왜 모두 빤히 절 바라만 보고 있을까요. 이 문제는 옛날 1일 방문객 200~300을 찍을 때에도 늘 절 괴롭히던 문제였습니다. 아울러 그렇기에 웹박수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7. 제가 정신없어서 교류를 못 하고 사는 이상 블로그도 별로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8. 나중에 주변 정리 좀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포스팅은 비공개 처리합니다.
9. 혹시 제게 하실 말씀 있으신 분은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참조하겠습니다.
10. 그간 익명의 모 처에 남겨왔던 창작물들은 기뻐해 주셨던 분들도 계시니...아예 지우진 않고, 되도록 짧은 단편 위주로 회수해 올 작정입니다. (장편은 대부분 책으로 나오기도 했고요) 지금 연재되고 있는 것들은 어쩔지 모르겠네요. 그건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연재를 시작한 이상 꼭 끝내자는게 엘리자베트 팬픽"들" 대량 미완 후 결심이라. (끄헉)
덧. 회지 특전으로 쓴 Stardust만은 남겨두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덧덧. 당분간은 모 익명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들을 가져올 생각입니다. 그간 호응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그 곳의 글들을 폭파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썼던 글들을 홈페이지에 모두 정돈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니 관대한 마음으로 인증 용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ㄷㄷ 가져온 글들은 다음날 비공개 전환합니다.
새 감자밭 공지입니다. :: 2010/09/30 22:14
새 감자밭을 개척했습니다. 이제부터 씨감자를 하나 하나 심어야 하지만 아마 곧 감자가 무성해질 겁니다.
여기 첨 오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시고, 계속 오시던 분들은 그대로 와 주시면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감사 ;ㅅ;/
1. 이 곳 주인장은 덧글을 좋아하는 주제에 원래 답글을 늦게 다는 나쁜 근성의 소유자입니다.
- 여러분의 글을 무시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미친듯이 게으른데다 블로그 주인장 주제에 자기 블로그 이틀 사흘씩 안 들어오고 그럽니다. 게다가 다른 분들 블로그에 덧글 남기는 것에 비해, 자기 블로그 답덧글은 의외로 신중하게 남기고 있어서(...아무도 믿지 않을 거야...)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진짜로요!
2. 오랜 게임생활의 결과, ㅋㅋㅋ나 ㅎㅎㅎ의 남발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 첫번부터 반말 까시지만 않으면 대강 오케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셨다고해도 부담없이 덧글 남겨주세요.
3. 비공개 글의 비밀번호 - 더블오 관련 비공개글의 비밀번호는 제 책의 외전들을 제외하면 모두 같습니다.
성층권까지 저격하는 ** ***토스씨의 코드네임중 앞부분 영문 6글자입니다 ******이죠.
소문자고요, 힌트를 모르시겠으면 공지글 밑에 비공개로 질문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ㅇㅅㅇ/
4. 제 예전 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밑의 배너 셋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특히 맨 오른쪽 거라던가요...)
5. 아울러, 포스팅 관련 말고 뭔가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 분은! 부담없이 이 글에 덧글 달아주세요 ^^
아발론 본홈 첫번째 감자밭 감자밭 커뮤니티(책 발행 정보)
더블오 서치
되건 안되건 4월에 돌아올 생각입니다. :: 2010/01/06 20:01
일단 지금 정신없이 바쁜 회사 일이 4월에 좀 정돈이 될 예정입니다.
이미 1월인데요, 적어도 4월에는 확실히 컴백할 예정입니다.
심지어 블로그 게시판 백업이 다 안된 상태더라도요.
지금 제가 블로그 잘 못 챙기는 (...아울러 통판도.....책 다 포장해놨습니다. 우체국만 가면 되는데 평일에는 거의 매번 새벽 5시 퇴근이네요;; ) 이유는 말 그대로
회사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나면, 글 쓸 시간 조금밖에 남지 않는 생활이라서 그럽니다;;
그나마 예전에 써둔 글들을 꼭 책으로 내고 싶었던 걸 골라 수정하고 덧붙여 내는 게 고작이랄까;;;
그래도, 이렇게 마냥 방치해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늦어도 4월엔 돌아오렵니다.
지금도 찾아와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문의점이 있으시면 여기 덧글 남겨주시면 간간히 와서 답 정도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Bloodlust 외전 -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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