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이 숨쉬는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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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네요.
도쿄는 35도로 하늘에서 정해준 건가.
어째서 하루도 빠짐없이 35도.
...10월 20일 넘어서도 덥다는 얘기가 있던데, ....도망가고 싶네요...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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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 주인/님 올클...!!
순서는 마이센배드A-세라스 베스트A-하워드 베스트A-하워드 굿A-사이러스 베스트A-사이러스 굿A-류크 베스트A-로이드 베스트 A-로이드 굿A-실피르 베스트A-실피르 굿A-밀러 베스트A-오란누 배드A-
몇 명 굿 엔딩이 빠졌음. 예의 120턴과 180턴의 선택기로 나뉘는 것 같은데, 다시 120턴부터 할 기운은...당장은 없고....나중에...(...)
전반적으로 좋았음. 시나리오가 아주 아주 아주 길어서...좋았음(;ㅁ;)
현재 개인적 호감도는 마이센-사이러스-세라스/밀러/하워드/로이드-류크-실피르/오란누/기타 등등.
개인적인 코멘트는 아래.
네타바레 가능성 대.
1. 마이센.
...궁극의 시스콤...의 영역을 벗어난 듯. 보통 여동생과 저러고 노는 오빠는 없다(...없을 것이다, 없어야 한다). 하지만 희생했고, 희생하고 있고, 앞을 희생할 걸 생각하면 욕할 마음은 사라짐. 하지만 아리시아 한정 M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 마주의 진히어로인 듯도 함.
2. 사이러스.
...이쪽도 M. M.M. 카티스 회상이 있었으면 더 웃겼을 것 같은데, 예상보다는 훨씬 정상적(?). 베스트 엔딩이 맘에 들었음. 아니, 굿도 좋았지만. 근데 길카타르 ***길드는 S인 척 하는 M 양성소인감?
3. 세라스.
...처음에 만났을 때의 점잖은 드래곤을 어떻게 조교하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는지 매우 궁금함. 짐승(아니, 비유가 아니라). 학원제 이벤트가 즐거웠음.
4. 밀러.
...의지의 룬비난스인(?). 소꼽친구가 왜 왕도인지를 몸으로 실현해줬지만, 한 발 삐끗하면 얀데레로 빠질 가능성을 폴폴 풍긴다. 하지만...귀엽다. 괴롭혀주고 싶을 정도로. 여자애여도 귀여울 거 같다(응?).
5. 하워드.
...이/노/우/에상. ...음, 농락당하는 모습이 멋졌음. 이 사람도 정진정명 M...이랄까(먼산). 근데 이 사람 시나리오는 아무리 봐도 BL전제 NL로 보이는데. ...하지만 끝까지 존댓말 플레이는 아주 좋음. 아주 좋음. (근데 하워드 루트의 학원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코*케 스텝의 고생담처럼 보이는데;;)
6. 로이드
...시나리오는 가장 공감이 갔다. 슬프지만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 별로 로이드만큼 열심히 공부하거나, 발표 반년 전에 해놓진 않지만. 주인공의 성취감은 가장 큰 루트였을 것 같음. 드물게도 굿 엔딩 쪽이 로이드다워서 맘에 들었음. 연구자답게(?) 집요하고, 끈질기고, 계획적이다. 근데 굿 엔딩 루트면 주인공네 집안 핏줄이 끊어지는 것 아닌가?(하워드...;ㅁ;) 직계가 아니어도 되는 것일까...
7. 류크.
...음, 긴상보다는 블루라는 느낌이었는데 블루보다는 강아지. 강아지인데 색기가(...). 얘는 드물게도 M이 아니었음. 은근히 속이 꺼먼 강아지.
8. 실피르 오란누 기타등등
...실피르는 아가씨 목소리가 좀 이미지랑 달랐고, 이벤트도 좀 적었고, 오란누는 이벤트는 괜찮았는데 ...저 엔딩은 좀 밍밍하지 않은가여;;;
결론적으로 아리시아 이미지가 좀 바뀌었음. 저리 능숙하신 선수분은 처음 뵈었음;;; 길카타르 왕녀보다도 더한 밀땅의 달인이시던데;;; 담타기도 하는 저 분에게 '절도 있는 사귐'을 바라는 오라버니의 호감도 측정 멘트가 눈물을 자아냄.
..이제 아니아리나 하면서 공략 나오길 기다려야겠슴.
아아, 로제가 날 놓아주지 않아...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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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인셉션. 재미있었음. 또 한 번 봐도 괜찮을 것 같은. ...내용은 뭔가 묻고 싶은 부분도 많았지만, 재밌었으니까(...). 와타/나베 켄씨를 전혀 못 알아봤음. 도/코/모 CM은 맨날 봤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돌아와서 웹서핑해서 찾아본 코/브/이토 팬픽은 괜찮은 시리즈가 하나 있던데, 다음편은 언제 써주려나. 영어 팬픽 본 지도 오랜만이라 좀 시간이 걸렸지만 어쨌든 즐거웠음. ...이토가 코브를 도쿄의 오봉에 초대하는 내용을 읽다가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게 만든 다른 팬픽도...(...)
2. 전람회...브류겔 판화전. ...수가 적었다. 기대했는데, 유감... 신곡과 같은 장점과 단점이 있음. 즉 악덕은 기발하고 재밌는데, 미덕은 지루했(...)
3. 뮤지컬...<엘리자베트>. 처음으로 제국 극장(제도의 평화를 지키는 가극단은 보지 못했음)에 가봤음. 뭘 입고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다들 편하게 입고 오셨었음. 생각보다 연령대도 위이고. 죽음이 프리플이었는데,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총각이 나오는 것으로 예매했었음. 기대는 별로 없었는데 노래 잘 하던데. 하지만 의상과 분장의 힘은 놀라움. TV에 나올 때는 왜 애가 저렇게 맹해보이냐고 생각했었는데.
집에 와서 웹을 뒤져보다 보니, 2007년 3월에 독일에서 뮤지컬이 와서 공연을 했었더라. ....그때 봤으면 좋았을 걸. 한번 더 안해주나, 올해 안에(...)
 | | 죽음이 트리플, 엘리자베트가 더블 캐스팅. |
|  | | 내가 본 공연의 커플. FF에 등장해도 될 것 같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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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사...친구가 무지카페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약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성황이었음. 밥은 뭐 나쁘지 않았는데, 디저트에서 약간 실패. 맛이...생각한 것과 달랐음.
 | | 류큐홍차무스, 망고 치즈케잌. ...그냥 푸딩 먹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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